MAGAZINEField Notes
PPT 자기소개를 70초 영상으로 바꿨더니, 강의장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늘 하던 PPT 강사소개를 AI 모션그래픽 오프닝 영상으로 바꿔 실제 첫 강의에서 틀었습니다. 그날 강의장에서 본 반응과, 아직 단정하지 않는 것을 기록합니다.
- 형태
- 강의 오프닝 영상 · 약 70초
- 제작
- AI 모션그래픽
- 사용
- 실제 첫 강의에서 상영
AI로 발표의 첫 1분을 바꾸면, 듣는 사람의 태도도 달라질까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것
- PPT로 하던 강사소개를 AI 모션그래픽으로 만든 1분 남짓한 오프닝 영상으로 바꿔, 실제 첫 강의에서 사용했습니다.
- 수강생 반응은 예상보다 컸고, 강의 시작부터 집중도와 기대감이 올라가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 다만 2시간 강의 전체의 집중을 영상 하나의 효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01왜 시도했는가
늘 하던 강사소개가 진부하게 느껴졌습니다
강의는 보통 강사소개로 시작합니다. 이름, 경력, 진행한 프로젝트를 PPT 몇 장으로 넘기는 익숙한 순서입니다. 틀린 방식은 아니지만,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이미 수없이 본 장면입니다.
AI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자고 말하는 강의가, 정작 시작은 예전 방식 그대로라는 점이 걸렸습니다.
AI를 가르치기 전에, AI로 첫 1분부터 바꿔 보기로 했습니다.
02실제 실행
내용은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만 바꿨습니다
새로 만든 것은 소개 내용이 아니라 형식입니다. PPT 몇 장으로 넘기던 강사소개를 AI 모션그래픽으로 만든 1분 남짓한 오프닝 영상으로 옮겼습니다.
이전 · PPT 강사소개
- 이름·경력·프로젝트를 슬라이드로 넘김
- 강사가 직접 읽고 설명
- 강의마다 같은 장면의 반복
이후 · 70초 오프닝 영상
- 같은 내용을 AI 모션그래픽으로 구성
- 인사보다 먼저 영상을 상영
- 한 번 만들면 다음 강의에서도 사용
03결과 · THE SCENE
인사보다 먼저, 70초.
새 강의의 첫 시간. 자기소개를 말로 시작하지 않고, 불을 낮추고 영상을 먼저 틀었습니다.
04현장 반응
강의장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수강생의 반응은 예상보다 컸습니다.
강의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집중도와 기대감이 올라가는 것이 강의장에서 느껴졌습니다. ‘AI로 이런 것도 되는구나’를 설명으로 듣기 전에 먼저 본 것입니다.
아직 단정하지 않습니다이 반응은 한 번의 강의에서 관찰한 것입니다. 수치로 측정하지 않았고, 다른 강의·다른 청중에서도 같을지는 아직 모릅니다.
확인한 것
- 소개 방식만 바꿔도 강의 시작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 수강생이 ‘AI로 이런 것도 되는구나’를 설명 없이 먼저 봤습니다.
- 영상은 한 번 만들면 다음 강의에서도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단정하지 않는 것
- 2시간 강의 전체의 집중이 영상 하나 때문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모든 강의·발표에서 같은 효과가 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05해석AIWORKS VIEW
이 기록의 핵심은 영상 제작 기술이 아닙니다. AI를 배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AI로 기존의 발표 방식과 고객 경험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AIWorks는 써 본 것만 말합니다. 그래서 반응이 좋았던 날에도, 무엇을 확인했고 무엇은 아직 모르는지를 같이 적습니다.
06실행
우리 일에 옮겨 본다면
강의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회사 소개, 제안 발표, 매장 안내, 신제품 설명 — 늘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는 ‘첫 1분’은 어느 일에나 있습니다.
- 매번 반복하는 소개·안내 장면을 하나 고릅니다.
- 전할 내용은 그대로 두고, 전달 방식만 바꿔 봅니다.
- 실제 자리에서 써 보고 반응을 적어 둡니다.
우리 회사의 ‘늘 하던 방식’은 무엇인가요?지금 반복하고 있는 일을 함께 살펴보고, AI로 바꿔 볼 수 있는 지점을 찾습니다.
무료 AI 업무 진단이런 분께 필요합니다
- 강의·발표·제안을 자주 하는 대표와 강사
- 회사 소개, 서비스 소개가 늘 비슷하게 느껴지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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